KIA 타이거즈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5-1로 승리했다. 카스트로가 선제 적시타와 투런홈런 포함 3타점, 나성범의 1타점 2루타, 한준수가 솔로홈런이 빛났다. 김도영도 3출루 2득점으로 활약했다.
잘 던지던 선발 제임스 네일이 5회 헤드샷 퇴장이라는 변수가 생겼으나 정해영 이의리(승) 조상우 곽도규 전상현까지 불펜진이 호투를 펼쳐 승리를 지켰다. 중요한 1차전을 잡으면서 업셋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5전3선승제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은 77.1%이다.
삼성 최형우가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2026.10.26 /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