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2 프리뷰] 후라도, 위기의 삼성 구할까…KIA 올러와 맞대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10.27 08: 58

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가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하기 위해 2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의 선발투수로 후라도를 예고했다. 
후라도는 올 시즌 24경기(150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KIA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10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4이닝 6피안타(2피홈런) 4볼넷 2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 /OSEN DB

삼성은 1차전에서 KIA에 1-5로 패했다. 팀 타선이 2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김지찬과 김영웅이 유이한 안타를 때려냈다. 
KIA는 애덤 올러가 선발투수다. 올러는 올 시즌 30경기(178이닝)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14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5.79로 다소 고전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LG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KIA 타선은 1차전에서 7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해럴드 카스트로와 한준수가 나란히 이번 포스트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김도영도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로 만점활약을 펼쳤다. 
삼성은 올 시즌 83승 3무 58패 승률 .589 리그 2위를 기록했다. KIA는 79승 2무 63패 승률 .556 리그 3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9승 7패로 앞선다. 플레이오프는 KIA가 1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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