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의 요즘 노래"..‘잘파 뮤지션’ 공원, 오늘(27일) 새 싱글 ‘이리저리’ 발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7 16: 24

 ‘잘파(Zalpha) 뮤지션’ 공원이 노래를 통해 불완전한 청춘을 용감하게 대변한다.
27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공원의 새 디지털 싱글 ‘이리저리’가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 노미네이트와 JTBC ‘싱어게인4’ 최종 TOP10 진출로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은 공원의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이리저리’와 수록곡 ‘집으로’ 등 총 2곡이 담겼다. 공원이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진솔한 메시지를 짙게 녹여냈다. 공원의 새 싱글 ‘이리저리’는 2026 한국대중음악상 ‘뮤직 커넥트’ 프로그램(카카오창작재단, 멜론)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타이틀곡 ‘이리저리’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정체성과 존재의 이유를 묻는 곡이다. “이리저리 비틀대는 걸음으로 진심을 뱉어줘”, “새로운 울음을 터트려”라는 가사처럼, 불안과 방황 속에서도 자신의 진심을 이정표 삼아 길을 나서는 청춘의 용감한 목소리를 담았다. 수록곡 ‘집으로’를 통해서는 ‘나’에 대한 질문이 ‘우리’의 여정으로 확장되는 서사를 그린다.
공원이 전작에서 선보였던 몽환적인 슈게이즈 사운드에 록 음악의 직선적인 에너지를 더했다. 더욱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속 힘 있는 기타 리프와 경쾌한 리듬 위로 보컬을 사운드 전면에 내세워, 공원이 전달하고자 하는 서사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관계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가장 맞닿아 있는 ‘요즘 애의 요즘 노래’로서 짙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원은 오는 11월 28일(토) 오후 7시와 29일(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마포구 무신사개러지에서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AKE 01(테이크 01)’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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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카이브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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