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결별' 이종석, 女와 게릴라 데이트? "부끄러워 선글라스 착용" ('살롱드립2') [Oh!쎈 예고]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7 19: 45

배우 이종석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한 게릴라 데이트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배우 이종석이 출연해 MC 장도연과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이종석은 장도연을 보자마자 "나와 닮은 사람을 처음 보는 것 같다. 거울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서로 닮은 분위기를 언급하며 시작부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특히 이종석은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했던 게릴라 데이트를 떠올렸다. 당시 함께한 상대는 방송인 하지영이었다.이종석은 "하지영 누나랑 게릴라 데이트를 했다"며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선글라스를 착용했던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내가 흰자만 있을 것 같더라"며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랐던 순간을 회상했다.
평소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는 이종석은 "부끄러울 때 얼굴색으로 다 들통난다"며 귀까지 빨개지는 탓에 귀 메이크업을 많이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종석이 추구하는 이미지는 실제 성격과는 사뭇 달랐다. 그는 자신의 '추구미'에 대해 "엄격, 근엄, 진지한 스타일"이라며 마초적인 남성미를 동경한다고 밝혔다. 특히 배우 톰 하디를 언급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분위기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종석의 진지한 설명에 웃음이 터지자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이종석은 자신을 비웃는 듯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어쩌라고"라고 말하고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평소 작품 속에서 보여준 진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이날 이종석은 수줍음 많은 성격과 반전 매력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종석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지난 202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나 최근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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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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