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7일 이효리의 요가원 '아난다 요가' SNS에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요가 매트가 깔린 공간에서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요가 수업에서 보여주던 편안한 모습과 달리, 이날은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에 짙은 색상의 의상을 매치한 이효리는 별다른 포즈 없이도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요가원이라는 공간이 무색할 만큼 화보 촬영장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사진 한쪽에는 '1인 2역'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가수이자 요가 지도자로 활동하는 이효리의 두 가지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이효리는 최근 서울에서 요가원을 운영하며 수강생들과 만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 슈퍼스타에서 직접 요가를 가르치는 지도자까지, 서로 다른 일상을 오가는 그의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핑클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효리는 요가 지도자로서의 일상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다만 핑클의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약해 왔다.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요가 지도자로서도 새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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