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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레드카펫 밟는 '케데헌' 메기 강 감독
2025.09.17 20: 50신예은,'사랑의 볼하트'
2025.09.17 20: 49김유정,'눈부신 아름다움'
2025.09.17 20: 49심은경,'복근 뽐내며 볼하트'
2025.09.17 20: 49매기 강 감독, 볼하트 어때요?
2025.09.17 20: 47매기 강 감독, 부산 사랑합니다.
2025.09.17 20: 46'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영화팬들 향해 하트
2025.09.17 20: 46매기 강 감독, 영화의 바다 너무 좋아요
2025.09.17 20: 46BIFF 찾은 매기 강 감독
2025.09.17 20: 46BIFF 여신 한효주
2025.09.17 20: 42레드카펫 밟으며 입장하는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과 출연진
2025.09.17 20: 41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즐기는 영화팬들
2025.09.17 20: 41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즐기는 영화팬들
2025.09.17 20: 41이병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입니다.
2025.09.17 20: 39손예진,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25.09.17 20: 39개막작 ‘어쩔수가없다’ 늠름한 이병헌과 이성민
2025.09.17 20: 39박찬욱 감독과 손예진, 저길 봐
2025.09.17 20: 39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이병헌
2025.09.17 20: 39포즈 취하는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과 출연진들
2025.09.17 20: 37이성민, 훈훈한 미소
2025.09.17 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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