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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무대 인사하는 정용기 감독
2025.09.20 15: 15
김민철, 영화 후반부를 기대하세요
2025.09.20 15: 15
김민철, 공포영화 촬영 분위기는 좋아요
2025.09.20 15: 15
야외무대 인사하는 배종옥
2025.09.20 15: 15
배종옥, 공포 영화 못 보는게 편견이었어요
2025.09.20 15: 15
배종옥, 공포 영화 무서워해요
2025.09.20 15: 14
김민철, 현장 분위기는 늘 좋았어요.
2025.09.20 15: 14
배종옥, 인자한 미소
2025.09.20 15: 14
포토 타임 갖는 유종석 감독, 강해림, 배강희
2025.09.20 14: 50
포토 타임 갖는 유종석 감독, 강해림, 배강희
2025.09.20 14: 50
유종석 감독, 파격적 선택을 했어요
2025.09.20 14: 45
배강희, 배우로 짜릿한 희열이 있어요
2025.09.20 14: 45
강해림, 실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많이 경험했어요.
2025.09.20 14: 45
배강희, 도전 보다 쾌감이었어요
2025.09.20 14: 45
배강희, 언니가 많이 챙겨 줬어요
2025.09.20 14: 45
강해림, 카타르시스가 많았어요
2025.09.20 14: 45
강해림, 유난히 살아 있는 느낌이다.
2025.09.20 14: 45
강해림, 유난히 살아 있는 느낌이다.
2025.09.20 14: 45
유종석 감독, 맘이 놓였다.
2025.09.20 14: 45
유종석 감독, 첫 장편 영화에요
2025.09.20 14: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