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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욱,'위기는 병살로 처리'
2023.10.30 21: 17병살 연결하는 김주원-박민우 키스톤 콤비
2023.10.30 21: 17박민우,'김영규, 위기 잘 넘겼어'
2023.10.30 21: 05박민우,'병살 가자'
2023.10.30 21: 05플레이오프 1차전 역투 펼치는 NC 김영규
2023.10.30 21: 03김영규, '플레이오프 1차전 7회 등판'
2023.10.30 21: 03혼신의 오윤석, '내야안타 날리고 1루 슬라이딩'
2023.10.30 21: 01KT, 'PO 1차전 7점차 뒤진 상황에서도 박영현 카드를'
2023.10.30 21: 00박건우,'맘껏 예뻐해줘'
2023.10.30 20: 57황재균,'내가 이런 실수를'
2023.10.30 20: 57KT 마법 잠재우는 페디
2023.10.30 20: 53손아섭-장성우, '우리가 이길거야'
2023.10.30 20: 52볼판정 두고 격한 감정 드러내는 NC 에이스 페디
2023.10.30 20: 48가을야구마저 지배하는 NC 에이스 페디
2023.10.30 20: 47NC 에이스 페디, '가을야구도 지배한다'
2023.10.30 20: 43흥분한 페디 말리러 뛰어나온 NC 강인권 감독
2023.10.30 20: 40KT 이강철 감독, 'NC 코칭스태프 연이은 그라운드 방문에 어필'
2023.10.30 20: 39이강철 감독, 'NC 연이은 마운드 방문에 항의'
2023.10.30 20: 38페디,'난 괜찮아'
2023.10.30 20: 38이민호 구심,'페디, 캄 다운'
2023.10.30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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