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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좋다'
2023.10.31 18: 49강인권 감독,'박건우가 초반 분위기 가져왔다'
2023.10.31 18: 49박건우,'선제 투런포 포효'
2023.10.31 18: 49박건우, '열광하라 NC'
2023.10.31 18: 49벤자민,'1회 박건우에 투런포 허용'
2023.10.31 18: 49박건우,'이건 넘어갔어'
2023.10.31 18: 49'선제 투런포' 박건우 맞이하는 박민우
2023.10.31 18: 48박건우 선제 투런포에 기뻐하는 박민우
2023.10.31 18: 48박건우 선제 투런포에 환호하는 NC 코칭스태프
2023.10.31 18: 46PO 2차전 NC 선발 신민혁의 힘찬 투구
2023.10.31 18: 44NC 선발 신민혁, '1회부터 전력투구'
2023.10.31 18: 43박건우,'손 맛 좋다'
2023.10.31 18: 43박건우,'담장 넘겼다'
2023.10.31 18: 42박건우,'벼락 선제포 작렬'
2023.10.31 18: 42박건우 홈런에 환호하는 NC 더그아웃
2023.10.31 18: 42박건우, '세상 해맑게'
2023.10.31 18: 42박건우,'페디, 이 순간을 기록해줘'
2023.10.31 18: 42박건우, 'PO 2차전 벤자민 상대 선제 투런포 폭발'
2023.10.31 18: 41KT 선발 벤자민, 'PO 2차전 반드시 승리로'
2023.10.31 18: 401회 2실점 아쉬운 KT 선발 벤자민
2023.10.31 1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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