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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뜨거운 환호'
2024.03.24 15: 23레예스,'병살 수비 좋았어'
2024.03.24 15: 23레예스,'병살타에 주먹 불끈'
2024.03.24 15: 22문현빈, 5회 역전 적시타
2024.03.24 15: 19채은성, 홈에서 시원하게 역전 성공
2024.03.24 15: 19채은성, 공보다 빠르게
2024.03.24 15: 19채은성,'역전을 향해'
2024.03.24 15: 19채은성 2루타
2024.03.24 15: 19채은성, 5회 선두타자 2루타
2024.03.24 15: 19채은성 2루타
2024.03.24 15: 19페라자 동점포에 최원호 감독도 흐뭇
2024.03.24 15: 09페라자 KBO리그 첫 홈런, 노시환과 신나게
2024.03.24 15: 09페라자 동점 솔로포, 노시환과 세리머니
2024.03.24 15: 09페라자 동점 솔로포, 노시환과 세리머니
2024.03.24 15: 09포효하는 페라자
2024.03.24 15: 09동점 솔로포 날리고 포효하는 페라자
2024.03.24 15: 09페라자 동점 솔로포, 김재걸 코치와 가위바위보
2024.03.24 15: 09임찬규, '페라자 솔로포, 내 실투야'
2024.03.24 15: 08페라자, 기분 최고
2024.03.24 15: 08페라자, 담장 넘기며 배트 던지고
2024.03.24 1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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