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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공 하나만 더'
2024.03.28 18: 59SSG 선발 오원석, '내 공을 받아라'
2024.03.28 18: 58역투하는 두산 선발 김동주
2024.03.28 18: 58역투하는 두산 선발 김동주
2024.03.28 18: 58프로야구 최다 출장 강민호,'호쾌한 스윙'
2024.03.28 18: 58강민호,'프로야구 최초 2천238경기 출장 기록 달성'
2024.03.28 18: 58문현빈, '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들고'
2024.03.28 18: 57한화 선발 문동주, '연승 이어가자'
2024.03.28 18: 57KT에 선취점 허용한 김동주
2024.03.28 18: 55한화 선발 문동주, '이 악문 시즌 첫 등판'
2024.03.28 18: 53한화 선발 문동주, '위력 보여주마'
2024.03.28 18: 53SSG 선발 오원석, '승리 향해 힘차게'
2024.03.28 18: 53강백호, '개막 4연패 오늘은 끊는다'
2024.03.28 18: 52강백호, '선제 적시타'
2024.03.28 18: 51오스틴,'강민호 대기록 축하해요'
2024.03.28 18: 50김현수,'KBO 최다 출장 기록 쓴 강민호에게 헷멧 벗어 인사'
2024.03.28 18: 50박해민,'강민호 선배 최다 출장 기록 축하해요'
2024.03.28 18: 50실내로 이동하는 박명근
2024.03.28 18: 50엔스,'비가와도 훈련은 해야죠'
2024.03.28 18: 50원상현, '정말 떨렸어요'
2024.03.28 1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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