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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과 승리 기뻐하는 전미르
2024.04.18 21: 528연패 끊어낸 롯데
2024.04.18 21: 508연패 끊은 롯데, '응원 감사합니다'
2024.04.18 21: 50김태형 감독, '드디어 승리인가'
2024.04.18 21: 48정훈, '드디어 승리'
2024.04.18 21: 48최준용-정훈, '감격의 승리'
2024.04.18 21: 45전준우, '김태형 감독과 박수'
2024.04.18 21: 43황성빈, '김태형 감독님 승리했습니다'
2024.04.18 21: 41김태형 감독, '8연패 끊었다'
2024.04.18 21: 39승장 김태형 감독, '응원 덕분에 8연패 끊어냈습니다'
2024.04.18 21: 38박세웅, '김태형 감독님 승리가져왔습니다'
2024.04.18 21: 38롯데, 패패패패패패패패'승'
2024.04.18 21: 36최준용 엉덩이 때리는 정훈
2024.04.18 21: 36김태형 감독, '드디어 승리'
2024.04.18 21: 35환호하는 문승원,'2점차 승리 지켜냈다'
2024.04.18 21: 35SSG,'선두 KIA 7-5 잡고 위닝시리즈'
2024.04.18 21: 32KBO 첫승 아쉽게 놓친 더거,'팀승리에 환한 미소'
2024.04.18 21: 32박찬호,'실책 하나가 너무 아쉽네'
2024.04.18 21: 32문승원-이지영,'2점차 승리 지켜내고 위닝시리즈 성공'
2024.04.18 21: 32이숭용 감독.'노경은! 시즌 첫승 축하해'
2024.04.18 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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