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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욱, 배트 부러져도 안타
2024.04.25 19: 42손호영, 타점 올렸다.
2024.04.25 19: 42손호영, 다시 1점 도망이다.
2024.04.25 19: 42세리머니하는 전준우, 멀티 2루타
2024.04.25 19: 41전준우, 2루타다
2024.04.25 19: 41전준우, 2루타 가자
2024.04.25 19: 41투런포 쏘아올린 두산 라모스, '양석환과 어깨동무'
2024.04.25 19: 38두산 양석환, '쳤다하면 안타'
2024.04.25 19: 38NC 선발 카스타노, '1회 실점은 잊고'
2024.04.25 19: 381회 4실점 아쉬운 NC 선발 카스타노
2024.04.25 19: 38라모스에게 투런포 내준 NC 선발 카스타노
2024.04.25 19: 38두산 라모스 투런포, '시원하게 날리고 돌아왔어요'
2024.04.25 19: 38두산 라모스 싱글벙글, '양석환과 투런포 기쁨 나누며'
2024.04.25 19: 38두산 라모스, '양석환과 기분 좋은 투런포 하이파이브'
2024.04.25 19: 37두산 라모스, '쭉쭉 달아나는 투런포'
2024.04.25 19: 37김선빈,'거침없이 달아난다'
2024.04.25 19: 37이종민,'아쉬움을 삼키며 마운드 내려가'
2024.04.25 19: 37황재균,'침착하게 캐치'
2024.04.25 19: 36소크라테스,'잘 풀리고 있어'
2024.04.25 19: 344회에 강판 당하는 이종민
2024.04.25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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