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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세이브에 물세례 축하받는 SSG 이로운
2024.06.06 17: 23데뷔 첫 세이브 거둔 SSG 이로운, '물세례 축하에 미소 활짝'
2024.06.06 17: 22데뷔 첫 세이브 거둔 SSG 이로운, '기습 물세례에 깜짝'
2024.06.06 17: 20최정과 승리 기쁨 나누는 SSG 이숭용 감독
2024.06.06 17: 20삼성 상대로 4-0 승리 기뻐하는 SSG
2024.06.06 17: 20SSG 이숭용 감독, '오원석 호투로 승리했다'
2024.06.06 17: 17SSG, '기분 좋은 4-0 승리 하이파이브'
2024.06.06 17: 17SSG 이숭용 감독, '삼성 상대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
2024.06.06 17: 173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SSG 이로운, '데뷔 첫 세이브'
2024.06.06 17: 17SSG 이로운, '데뷔 첫 세이브 미소'
2024.06.06 17: 17삼성 김영웅, '감출 수 없는 아쉬움'
2024.06.06 16: 488회 선두타자 안타 뽑아내는 삼성 박병호
2024.06.06 16: 41힘차게 공 뿌리는 삼성 이승민
2024.06.06 16: 38SSG 한두솔, '리드 지킨다'
2024.06.06 16: 30이 악문 삼성 최지광
2024.06.06 16: 297회 지워낸 SSG 이로운의 미소
2024.06.06 16: 27생각에 잠긴 삼성 박진만 감독
2024.06.06 16: 27삼성 박진만 감독, '역전을 원해'
2024.06.06 16: 23힘차게 공 뿌리는 SSG 이로운
2024.06.06 16: 236회 마운드 오른 삼성 최지광
2024.06.06 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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