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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패한 롯데 선수들, 아쉬움 가득한 표정
2024.08.28 21: 397-0 완승 기쁨 나누는 한화 선수들
2024.08.28 21: 397-0 승리 기쁨 나누는 한화 선수들
2024.08.28 21: 39승리 축하하는 류현진과 한화 선수들
2024.08.28 21: 39임창민-김영웅,'충돌 위험에도 침착한 수비'
2024.08.28 21: 35KT 로하스, '연장 10회 무사 2, 3루 찬스 만들고'
2024.08.28 21: 34이 악문 LG 박명근
2024.08.28 21: 33역투 펼치는 KT 마무리 박영현
2024.08.28 21: 272타점 3루타 김지찬,'찬스 놓칠 수 없죠'
2024.08.28 21: 26도망가는 2타점 김지찬,'잘 쳤죠?'
2024.08.28 21: 262타점 3루타 김지찬,'삼성 작은 거인'
2024.08.28 21: 26역투하는 삼성 임창민
2024.08.28 21: 25송성문,'아쉬운 외야 플라이'
2024.08.28 21: 25김동혁,'막는다'
2024.08.28 21: 25이재현,'김동혁 상대로 안타'
2024.08.28 21: 25이재현,'첫 타석 안타 좋았죠?'
2024.08.28 21: 259회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 오른 LG 유영찬
2024.08.28 21: 20KT 박영현, '오스틴 파울 플라이로 이끌며 토닥토닥'
2024.08.28 21: 18오스틴 파울 플라이로 이끌며 이닝 막아낸 KT 박영현
2024.08.28 21: 18응원 열기 후끈한 고척스카이돔
2024.08.28 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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