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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대타 내보내는 박진만 감독
2024.09.01 17: 198회 2사 3루서 내야 땅볼로 물러나는 두산 김재환
2024.09.01 17: 178회 위기에서 병살타 이끈 롯데 김강현
2024.09.01 17: 17롯데 2루수 고승민, '위기는 병살로'
2024.09.01 17: 17역전 1타점 적시타 이우성
2024.09.01 17: 13역전 1타점 적시타 이우성
2024.09.01 17: 13홍종표, 역전 득점 성공
2024.09.01 17: 13이우성, 짜릿한 역전 1타점 적시타 환호
2024.09.01 17: 12이우성, 역전 1타점 적시타
2024.09.01 17: 12데이비슨,'맹타'
2024.09.01 17: 12데이비슨,'타격감 좋아요'
2024.09.01 17: 12견제구 던지는 장지훈
2024.09.01 17: 129회 마운드 오른 장지훈
2024.09.01 17: 128회 무사 1, 2루 찬스 만드는 양의지의 안타
2024.09.01 17: 07박세웅 공에 몸 맞은 양의지, '살가운 장난으로 마무리'
2024.09.01 17: 07임정호,'위기 넘긴다'
2024.09.01 17: 02역투하는 NC 임정호
2024.09.01 17: 02임정호,'리드 지킨다'
2024.09.01 17: 02힘차게 공 뿌리는 롯데 김강현
2024.09.01 17: 013루 도루 성공 김현준, 김도영은 비디오 판독 요구
2024.09.01 16: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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