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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안타
2024.10.17 19: 52이승현, 1루주자 오스틴 지우고
2024.10.17 19: 52갈 곳 잃은 오스틴, '치명적 견제사'
2024.10.17 19: 48오스틴, '치명적인 견제사'
2024.10.17 19: 48황동재, '이승현, 뒤를 부탁해'
2024.10.17 19: 48오스틴, 주루사
2024.10.17 19: 48오스틴, 아쉬운 주루사
2024.10.17 19: 48이승현과 교체되는 황동재
2024.10.17 19: 48황동재, 내 몫은 여기까지
2024.10.17 19: 48삼진에 아쉬워하는 강민호
2024.10.17 19: 45강민호, 삼진에 아쉬워
2024.10.17 19: 41임찬규 포효, '극강의 포스트시즌'
2024.10.17 19: 40강민호, 찬스에서 아쉬운 삼진
2024.10.17 19: 39박병호, 찬스 이어가는 안타
2024.10.17 19: 39디아즈, 파울 홈런만 2개째
2024.10.17 19: 39포효하는 임찬규,'실점은 없다'
2024.10.17 19: 39위기 탈출 임찬규,'뜨거운 환호'
2024.10.17 19: 39윤정빈 안타
2024.10.17 19: 39윤정빈 우전안타
2024.10.17 19: 39임찬규, '위기 탈출 삼진에 환호하며'
2024.10.17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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