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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어,'패배 아쉽다'
2024.10.25 21: 58
삼성,'홈에서 반격한다'
2024.10.25 21: 58
박진만 감독, 야수들이 도와줘
2024.10.25 21: 58
구자욱,'삼성 승리에 싱글벙글'
2024.10.25 21: 57
박진만 감독,'김재윤 잘 막았어'
2024.10.25 21: 57
박진만 감독,'이성규 첫 홈런 덕분에 승리했어'
2024.10.25 21: 57
박진만 감독,'레예스 덕분에 반격했어'
2024.10.25 21: 57
박진만 감독,'역시 김헌곤이야'
2024.10.25 21: 57
박진만 감독,'구자욱과 신나는 하이파이브'
2024.10.25 21: 57
박진만 감독, 쉽게 마무리하자
2024.10.25 21: 36
마운드 오른 박진만 감독
2024.10.25 21: 36
어두운 표정의 KIA 선수들
2024.10.25 21: 34
한준수, 삼진 아쉬움에 머리 꽁
2024.10.25 21: 34
김선빈,'끝까지 포기는 없다'
2024.10.25 21: 30
한국시리즈 3차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매진
2024.10.25 21: 27
최지민 이어 마운드 오른 김기훈
2024.10.25 21: 27
소크라테스, '잡았는데 놓쳤다'
2024.10.25 21: 27
역투하는 황동하
2024.10.25 21: 26
이범호 감독, 오늘은 승리가 어렵겠네
2024.10.25 21: 26
김지찬, 몸에 맞는 볼로 진루
2024.10.25 21: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