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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에 업혀 피치 빠져나가는 이강인, 큰 부상 아니길
2025.03.20 21: 50
절뚝이는 이강인
2025.03.20 21: 50
이강인,'실점 과정에서 고통 호소'
2025.03.20 21: 50
동점골에 환호하는 오만
2025.03.20 21: 50
경기 막판 오만에 동점골 허용하는 한국
2025.03.20 21: 50
이강인 부상, '스태프에게 업힌 채 피치 빠져나가고'
2025.03.20 21: 48
쓰러진 이강인
2025.03.20 21: 48
이강인 쓰러진 가운데 동점골 넣는 오만
2025.03.20 21: 48
쓰러진 이강인 앞 동점골 기뻐하는 오만
2025.03.20 21: 48
대표팀 격려하는 홍명보 감독
2025.03.20 21: 45
선수들에게 박수 보내는 홍명보 감독
2025.03.20 21: 42
아쉬워하는 손흥민
2025.03.20 21: 42
이강인,'과감한 슛'
2025.03.20 21: 42
손흥민, '찬스였는데'
2025.03.20 21: 42
손흥민, '이강인 패스 좋았어'
2025.03.20 21: 40
손흥민, '아쉬워하는 캡틴'
2025.03.20 21: 39
상대 측면 흔드는 배준호
2025.03.20 21: 39
손흥민, '아쉬워하는 캡틴'
2025.03.20 21: 39
손흥민, '찬스였는데'
2025.03.20 21: 39
손흥민, '감출 수 없는 아쉬움'
2025.03.20 21: 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