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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준우승 트로피 들고'
2025.05.19 17: 49오훈택,'황금사자기 최우수선수상의 주인공'
2025.05.19 17: 16황금사자기 우수투수상 조윤호
2025.05.19 17: 16황금사자기 감투상 수상한 이준서
2025.05.19 17: 16황금사자기 3관왕 오재원
2025.05.19 17: 16오재원,'타격상에 이어 최다안타상까지'
2025.05.19 17: 16성남고 황금사자기 우승 이끈 박혁 감독
2025.05.19 17: 16유신고,'응원 감사합니다'
2025.05.19 17: 0955년 만에 황금사자기 든 성남고
2025.05.19 17: 09신재인,'아쉬운 준우승'
2025.05.19 17: 05황금사자기 우승 기쁨 나누는 성남고
2025.05.19 17: 05성남고,'짜릿한 우승 환호'
2025.05.19 17: 05성남고,'황금사자기 우승 감격'
2025.05.19 17: 0555년 만에 황금사자기 들어올린 성남고,'뜨거운 환호'
2025.05.19 17: 01성남고,'우리가 우승이다'
2025.05.19 17: 01황금사자기 우승 성남고,'힘찬 파이팅'
2025.05.19 16: 58성남고 오훈택,'황금사자기 최우수선수상 영광'
2025.05.19 16: 58성남고,'55년 만에 황금사자기 우승 환호'
2025.05.19 16: 55선수들에게 헹가래 받는 성남고 박혁 감독
2025.05.19 16: 5555년 만에 황금사자기 우승 성남고,'뜨거운 환호'
2025.05.19 1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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