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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완, '프로 데뷔 첫 타석은 안타'
2025.06.18 19: 24다리에 강습 타구 맞고 실점없이 이닝 막아낸 키움 선발 하영민
2025.06.18 19: 24엄상백, 피치컴 문제 없어?
2025.06.18 19: 23다리에 강습 타구 맞은 키움 선발 하영민, '통증 참아내고'
2025.06.18 19: 22키움 선발 하영민, '강습 타구 끝까지 쫓으며'
2025.06.18 19: 22김녹원, '2회 채우지 못하고 강판'
2025.06.18 19: 21윤영철,'무실점 행진'
2025.06.18 19: 19득점 올리는 신민재
2025.06.18 19: 18최성영, '밀어내기 볼넷이라니'
2025.06.18 19: 18신민재, '찬스 살리는 적시타'
2025.06.18 19: 18동료들 격려 속 강판되는 김녹원
2025.06.18 19: 18첫 타석 2루타 뽑아내는 키움 김건희
2025.06.18 19: 17키움 김건희 2루타, '타구 확인하며'
2025.06.18 19: 17전역 후 팀 합류한 배제성
2025.06.18 19: 17배제성,'KIA 타선 어떻게 공략할까'
2025.06.18 19: 17SSG 최준우, '좋은 수비 이어 안타까지'
2025.06.18 19: 14NC 선발 김녹원 '역투'
2025.06.18 19: 11허경민,'내가 더 빠르다'
2025.06.18 19: 102루 훔치는 허경민
2025.06.18 19: 10최형우,'안타로 출발'
2025.06.18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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