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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낮은 볼 노려서 선취 2타점 적시타'
2025.08.07 19: 58이민석, 6실점 교체
2025.08.07 19: 56송승기, '위기 직접 지운다'
2025.08.07 19: 53안치홍,'선취 2타점 적시타! 해냈어'
2025.08.07 19: 53안치홍,'선취 2타점 적시타 작렬'
2025.08.07 19: 52곽빈, '4회 무사 1,2루 위기'
2025.08.07 19: 51김현수, '민첩하게 2루까지'
2025.08.07 19: 51김광현 이어 마운드 오른 송영진
2025.08.07 19: 49김민석, '오늘도 장타'
2025.08.07 19: 49김민석, '오늘도 장타'
2025.08.07 19: 49와이스,'병살이라고'
2025.08.07 19: 49와이스,'위기 넘겼다'
2025.08.07 19: 49와이스,'병살 맞다니까'
2025.08.07 19: 48와이스,'병살 처리로 위기 넘겼어'
2025.08.07 19: 442타점 적시타 구자욱
2025.08.07 19: 442타점 적시타 구자욱,'더 달아납니다'
2025.08.07 19: 442타점 적시타 구자욱,'분위기 좋아'
2025.08.07 19: 44삼성에 무너진 김광현
2025.08.07 19: 44디아즈,'김광현 강판 시키는 1타점 적시타'
2025.08.07 19: 441타점 적시타 디아즈,'한점 더'
2025.08.07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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