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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 임찬규, '위기는 병살로'
2025.08.17 20: 00'6이닝 무실점 쾌투' LG 선발 임찬규, 모자 벗어 팬들 환호에 답하며
2025.08.17 20: 00디아즈, 만루 위기 만든 포구 실책
2025.08.17 19: 58디아즈, 만루 위기 만든 포구 실책
2025.08.17 19: 58디아즈, 포구 실책
2025.08.17 19: 58팬들 환호에 답하는 LG 선발 임찬규, '6이닝 무실점 쾌투'
2025.08.17 19: 57손호영, 위풍당당 1타점 안타 세리머니
2025.08.17 19: 55손호영, 추격 알리는 1타점 안타
2025.08.17 19: 55손호영, 추격 알리는 1타점 안타
2025.08.17 19: 55신윤후, 볼 놓치는 사이 2루 도루 성공
2025.08.17 19: 55신윤후, 볼 놓치는 사이 2루 도루 성공
2025.08.17 19: 54신윤후, 볼 놓치는 사이 2루 도루 성공
2025.08.17 19: 54신윤후, 2루 도루 성공
2025.08.17 19: 54박동원, '상대 허 찌르는 2루 도루'
2025.08.17 19: 52문보경 솔로포, '오지환과 기분 좋은 하이파이브'
2025.08.17 19: 45LG 염경엽 감독과 솔로포 기쁨 나누는 문보경
2025.08.17 19: 45문보경, '기분 좋은 솔로포 하이파이브'
2025.08.17 19: 45김민성, 감보아 힘내자고...
2025.08.17 19: 43임찬규-박해민, '분위기 좋고'
2025.08.17 19: 395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LG 선발 임찬규, '박해민 있어 든든해'
2025.08.17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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