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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비토,'오직 승리'
2025.09.10 18: 55
가라비토,'승리한다'
2025.09.10 18: 55
오승환,'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2025.09.10 18: 52
은퇴 오승환,'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
2025.09.10 18: 52
'은퇴' 오승환에게 감동적인 기념패 전달하는 최형우
2025.09.10 18: 46
오승환,'나성범-김태군과 다정한 포즈'
2025.09.10 18: 44
KIA에 기념품 전달하는 오승환
2025.09.10 18: 44
KIA,'은퇴 오승환에게 100SV 기념품 전달'
2025.09.10 18: 43
강민호,'최형우-김태군 삼성맨들 이쪽으로 와'
2025.09.10 18: 40
최형우,'삼성 모자 오랜만이네'
2025.09.10 18: 40
KIA,'굿바이 파이널보스'
2025.09.10 18: 40
최형우-오승환,'뜨거운 포옹'
2025.09.10 18: 40
눈시울 붉힌 최형우-오승환,'뜨거운 포옹'
2025.09.10 18: 40
오승환 은퇴투어에서 눈시울 붉히는 최형우
2025.09.10 18: 34
최형우,'굿바이 파이널보스 오승환'
2025.09.10 18: 34
김경문 감독,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해
2025.09.10 16: 49
양상문 코치, 든든한 폰세
2025.09.10 16: 49
양상문 코치, 든든한 폰세
2025.09.10 16: 49
폰세와 양상문 코치, 이심전심
2025.09.10 16: 49
폰세와 양상문 코치, 이심전심
2025.09.10 16: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