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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5반칙에 삼성도 위로
2025.10.28 21: 11칸터-최현민, 'S-더비 첫승리 장식'
2025.10.28 21: 10삼성 '워니 없는 SK 상대로 S-더비 승리'
2025.10.28 21: 10종아리 고통 호소하는 오재현
2025.10.28 21: 10칸터-구탕, '덩크 합작'
2025.10.28 20: 52칸터 '2연속 덩크'
2025.10.28 20: 52칸터 '분위기 뒤집는 덩크'
2025.10.28 20: 52톨렌티노, '3점포로 성큼 추격'
2025.10.28 20: 52흐름을 많이 내주는 최성모의 파울
2025.10.28 20: 52지시 내리는 김효범 감독
2025.10.28 20: 52생각에 잠긴 전희철 감독
2025.10.28 20: 52지친 먼로에게 파울 얻어내는 칸터
2025.10.28 20: 52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바로 이거야'
2025.10.28 20: 51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시즌 첫 승으로 가자'
2025.10.28 20: 51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이렇게 좋을수가'
2025.10.28 20: 51삼성화재 황두연, '시즌 첫 승에 한 걸음 더'
2025.10.28 20: 51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주먹 불끈'
2025.10.28 20: 50삼성화재, '시즌 첫 승에 뜨거운 포옹'
2025.10.28 20: 47삼성화재 아히, '짜릿한 시즌 첫 승 환호'
2025.10.28 20: 47시즌 첫 승 매치포인트 올리는 삼성화재 외국인세터 도산지
2025.10.28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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