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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 잡았다
2025.10.30 19: 14
구본혁, 글러브에 쏙
2025.10.30 19: 14
3회 이후 최재훈 포수 불러 이야기하는 김경문 감독
2025.10.30 19: 13
볼넷으로 진루한 박해민
2025.10.30 19: 13
볼넷 출루하는 도루왕 박해민
2025.10.30 19: 10
와이스, 볼 판정에 일그러지는 표정
2025.10.30 19: 09
심우준, '튀어 오른 타구에 껑충'
2025.10.30 19: 09
심우준, 크게 튀어 올랐어
2025.10.30 19: 09
와이스, 오케이?
2025.10.30 19: 09
치리노스, 안타 타구 바라보며
2025.10.30 19: 08
와이스, 심우준! 땡큐
2025.10.30 19: 08
하주석,'타격감 좋아'
2025.10.30 19: 07
심우준,'어떤 타구든 문제없다'
2025.10.30 19: 07
안타치고 박수치는 하주석
2025.10.30 19: 05
타구 피하다 넘어진 치리노스
2025.10.30 19: 05
안타치는 하주석
2025.10.30 19: 05
체크스윙 삼진아웃되는 최재훈
2025.10.30 19: 03
안타 하주석
2025.10.30 19: 02
이진영 타구 잡아내는 구본혁
2025.10.30 19: 02
담증세 치리노스, 선발 출전 이제 걱정 마세요
2025.10.30 19: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