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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감 e스포츠, ‘4라운드에서 만나요’
2023.10.23 23: 53‘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인사 하는 TL 선수단
2023.10.23 23: 53눈물 흘리며 퇴장하는 ‘표식’ 홍창현
2023.10.23 23: 46베트남 감 e스포츠, ‘우리가 이겼어’
2023.10.23 23: 44이용찬,'승리 지켜냈어요'
2023.10.23 22: 50김형준,'저희가 해냈어요'
2023.10.23 22: 49NC,'PO 진출까지 1승 남았다'
2023.10.23 22: 49NC, '준PO 2차전 잡았다'
2023.10.23 22: 49이용찬-박세혁,'PO 진출까지 1승 남았다'
2023.10.23 22: 49강인권 감독, '김형준 오늘 홈런도 멋있었어'
2023.10.23 22: 49준플레이오프 2차전 데일리 MVP 박건우
2023.10.23 22: 49한유섬, '홈런 두개 때렸지만..'
2023.10.23 22: 49이용찬-김형준,'플레이오프까지 1승 남았다'
2023.10.23 22: 49문승원, '아쉽다'
2023.10.23 22: 49고개숙인 김광현
2023.10.23 22: 49박건우,'준PO 2차전, 데일리 MVP'
2023.10.23 22: 49준PO 2차전 축포의 주인공도 NC
2023.10.23 22: 48NC, '창원에서 끝내자'
2023.10.23 22: 489회말 2아웃 볼넷 골라내는 최정
2023.10.23 22: 269회 안타 때려낸 추신수
2023.10.23 2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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