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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김성민
2024.06.11 21: 06구승민, 손성빈 리드 좋았어
2024.06.11 21: 04역투하는 구승민
2024.06.11 21: 04이승엽 감독,'어렵다'
2024.06.11 21: 01이재원,'멀티히트'
2024.06.11 20: 53양의지,'폭투를 노려봤지만 늦었어'
2024.06.11 20: 53양석환,'헛스윙 삼진'
2024.06.11 20: 53한승혁,'바리아의 기운을 받아'
2024.06.11 20: 53손흥민, 중국 응원단 야유에 1차전 처럼 이겨줄게
2024.06.11 20: 51손흥민, 중국 응원단 야유에 여유로운 미소
2024.06.11 20: 49손흥민, 중국 응원단 야유에 '3:0?'
2024.06.11 20: 47이강인, 캡틴 일어나
2024.06.11 20: 45손흥민, 밀지마
2024.06.11 20: 45손흥민, 중국 수비 너무 과격해
2024.06.11 20: 45김도훈 감독,'중국전 승리한다'
2024.06.11 20: 43케플러 휴닝바히에,'사랑스러운 하트'
2024.06.11 20: 43눈물 보이는 케플러
2024.06.11 20: 43케플러,'눈물 참으며 약속해'
2024.06.11 20: 43케플러 최유진,'눈물 흘리는 대장토끼'
2024.06.11 20: 43다시 피어난 9인조 케플러
2024.06.11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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