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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무사 1,2루 실점위기 답답한 표정
2024.10.26 14: 59김도영에 볼넷 허용하는 원태인
2024.10.26 14: 56김도영,'침착한 수비'
2024.10.26 14: 55김선빈에게 멀티 안타 허용하는 원태인
2024.10.26 14: 55김선빈, 2루타 이어 안타
2024.10.26 14: 53네일, 김영웅 3구 삼진
2024.10.26 14: 50원태인, 실점 생각에...
2024.10.26 14: 50박찬호,'투수 글러브로 들어갔네'
2024.10.26 14: 50박찬호,'아쉬움에 미소만'
2024.10.26 14: 49원태인,'너무 많이 던졌어'
2024.10.26 14: 49강민호,'배트가 와창장'
2024.10.26 14: 492루 훔치는 류지혁
2024.10.26 14: 49디아즈,'삼진 아쉽네'
2024.10.26 14: 49김도영, 깔끔한 수비
2024.10.26 14: 49원태인, 박찬호 강습 타구 처리
2024.10.26 14: 49박진만 감독, 오늘은 어떤 작전이 먹힐까?
2024.10.26 14: 47원태인, 강습 타구가 글러브에 쏙
2024.10.26 14: 46나성범, '네일, 역시'
2024.10.26 14: 46변우혁, 삼진에 아쉬워
2024.10.26 14: 46이창진,'선두 타자 안타'
2024.10.26 1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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