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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김지한, '승리로 가자'
2025.02.12 19: 51
슛 성공하는 마레이
2025.02.12 19: 51
3점슛 시도하는 이경도
2025.02.12 19: 50
이경도, '타이밍 가져왔어'
2025.02.12 19: 50
한국전력 임성진, '대각선으로 강하게'
2025.02.12 19: 45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 '승리 잡는다'
2025.02.12 19: 45
김영준 멋진 디그에 기뻐하는 우리카드
2025.02.12 19: 45
한국전력 득점 환호, '승리로 가자'
2025.02.12 19: 45
이경도, '엄청난 탄력으로 림까지'
2025.02.12 19: 45
우리카드 니콜리치, '높이가 달라'
2025.02.12 19: 45
엉킨채로 볼 다투는 마레이-힉스
2025.02.12 19: 44
힉스 활약에 환호하는 홈팬들
2025.02.12 19: 40
마레이, '림까지 뻗어 슛'
2025.02.12 19: 40
우리카드 김지한, '때로는 부드럽게'
2025.02.12 19: 39
우리카드 김지한, '혼신의 스파이크'
2025.02.12 19: 39
김지한, '철벽 블로킹으로 1세트 세트포인트 가져오고'
2025.02.12 19: 39
블로킹으로 세트포인트 따낸 김지한, '아파도 좋아'
2025.02.12 19: 38
우리카드 니콜리치, '위력 보여주마'
2025.02.12 19: 38
마레이, '슛 아니고 패스야'
2025.02.12 19: 34
김태훈, '넘어지며 패스'
2025.02.12 19: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