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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강승호, '안정적인 3루 수비'
2025.03.09 15: 07두산 강승호, '3루수도 문제없다'
2025.03.09 15: 07시범경기 안타 뽑아내는 한화 허인서
2025.03.09 14: 57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김서현
2025.03.09 14: 56두산 유격수 박준영, '안정적인 수비'
2025.03.09 14: 56힘차게 공 뿌리는 두산 김유성
2025.03.09 14: 56김서현, '7회 삼자범퇴로 지우고'
2025.03.09 14: 54김서현, '호수비에 감사 인사 전하며'
2025.03.09 14: 546회 마운드 오른 한화 이태양
2025.03.09 14: 54한화 권광민, '첫 타석 안타로 출발'
2025.03.09 14: 53역투하는 최채흥
2025.03.09 14: 37최채흥, LG에서 새롭게
2025.03.09 14: 375회 마운드 오른 최채흥
2025.03.09 14: 37친정 LG 상대한 최동환
2025.03.09 14: 37두산 이승엽 감독, '2025 시즌 향한 고민'
2025.03.09 14: 37한화 이진영, '내야 뚫어내며 1타점 적시타'
2025.03.09 14: 37힘차게 공 뿌리는 두산 이병헌
2025.03.09 14: 37한화 조동욱, '거침없이 이닝 삭제'
2025.03.09 14: 22한화 플로리얼, '빠른 발로 태그업해 득점 올리고'
2025.03.09 14: 21한화 플로리얼, '바람처럼 달려와 득점'
2025.03.09 1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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