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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뿌리는 두산 선발 콜 어빈
2025.04.03 19: 21이호준,'병살로 잡아야 해'
2025.04.03 19: 20최재훈,'당했어'
2025.04.03 19: 20역투 펼치는 KT 선발 헤이수스
2025.04.03 19: 16실책에 아쉬워하는 KT 2루수 천성호
2025.04.03 19: 16LG 선발 임찬규, '날카로운 눈빛으로'
2025.04.03 19: 16만루 위기 맞은 로젠버그
2025.04.03 19: 12실점 위기서 이야기 나누는 김동헌-로젠버그
2025.04.03 19: 12LG 선발 임찬규, '내 공을 받아라'
2025.04.03 19: 12LG 선발 임찬규, '어제의 패배 갚아주마'
2025.04.03 19: 12홍창기, '내야 뚫어내며 한 점 더'
2025.04.03 19: 12황영묵,'짜릿한 2루타'
2025.04.03 19: 11양의지,'선취 스리런으로 앞서갑니다'
2025.04.03 19: 10선취 스리런 양의지,'연승 가보자'
2025.04.03 19: 10양의지 선취 스리런 허용한 로젠버그
2025.04.03 19: 09포구 실책한 이승원
2025.04.03 19: 09만루 위기 실점 없이 막아낸 로젠버그의 환호
2025.04.03 19: 09로젠버그,'만루 위기 탈출'
2025.04.03 19: 09선취 스리런 양의지,'화끈하게 두산이 앞서갑니다'
2025.04.03 19: 09선취 스리런 양의지,'포문 열었어'
2025.04.03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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