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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박계범 좋아'
2025.04.18 21: 00
1타점 적시타 케이브,'타격감 최고 포효'
2025.04.18 21: 00
케이브,'또 날린 적시타'
2025.04.18 21: 00
박계범,'2루타 날리고 곰 세리머니'
2025.04.18 21: 00
문상철,'당했어'
2025.04.18 20: 57
이강철 감독,'매의 눈빛으로'
2025.04.18 20: 55
조이현,'명품 화이트'
2025.04.18 20: 53
강수경 치어리더,'상큼 발랄 깜찍'
2025.04.18 20: 52
강수경 치어리더,'상큼한 미소'
2025.04.18 20: 52
최지강,'콜어빈의 기운을 받아서'
2025.04.18 20: 52
이범호 감독,'끄응'
2025.04.18 20: 52
교체 콜어빈,'박정배 코치와 하이파이브'
2025.04.18 20: 52
2루타 이우성,'호랑이 기운 쑥쑥'
2025.04.18 20: 52
세븐틴 민규,'멋짐 폭발'
2025.04.18 20: 51
세븐틴 민규,'귀여운 하트'
2025.04.18 20: 51
세븐틴 민규,'오늘은 시크하게'
2025.04.18 20: 51
세븐틴 민규,'젠틀맨의 손인사'
2025.04.18 20: 51
역투하는 김상수
2025.04.18 20: 51
열띤 응원하는 삼성 팬들
2025.04.18 20: 50
역투하는 김상수
2025.04.18 20: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