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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병살로 이어진 완벽하게 재빠른 송구'
2025.06.04 21: 06박상원,'역투'
2025.06.04 21: 06이준영,'역투'
2025.06.04 21: 05역투하는 홍민규
2025.06.04 21: 05조병현,'마무리만 남았다'
2025.06.04 21: 04김태훈,'박살난 배트'
2025.06.04 21: 00오승환,'바람을 가르는 피칭'
2025.06.04 21: 00고효준과 교체된 최지강
2025.06.04 20: 597회 마운드 오른 고효준
2025.06.04 20: 59박정수,'역투'
2025.06.04 20: 58성영탁,'실점은 없다'
2025.06.04 20: 58고효준 교체 위해 마운드 방문하는 조성환 감독대행
2025.06.04 20: 58역투하는 이강준
2025.06.04 20: 57역투하는 이강준
2025.06.04 20: 57역투하는 이강준
2025.06.04 20: 57역투하는 김진욱
2025.06.04 20: 57역투하는 김진욱
2025.06.04 20: 57대타 최인호,'확실한 성공'
2025.06.04 20: 56대타 최인호,'KT 수비보다 빠르게'
2025.06.04 20: 55최인호,'대타 카드 성공'
2025.06.04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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