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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진짜 좋아'
2025.07.10 20: 25네일,'김태군 센스 정말 대단해'
2025.07.10 20: 25KT 안현민, '내야 뚫어내며 안타'
2025.07.10 20: 21KT 안현민, '안타로 역전 찬스 만들고'
2025.07.10 20: 216회 마운드 오른 SSG 김민
2025.07.10 20: 21나균안, 7회초 교체
2025.07.10 20: 21유로결,'허무한 견제사'
2025.07.10 20: 17네일,'뜻밖의 아웃에 환호'
2025.07.10 20: 17네일,'위기 탈출에 뜨거운 환호'
2025.07.10 20: 17네일,'뜨거운 포효'
2025.07.10 20: 17네일,'바로 이거야'
2025.07.10 20: 17잭로그, 병살 잡고 주먹 불끈
2025.07.10 20: 12잭로그, 병살 잡고 주먹 불끈
2025.07.10 20: 12박찬형, 좌중간 안타 적중
2025.07.10 20: 12장성우 동점 홈 슬라이딩, '확신의 세이프 제스처'
2025.07.10 20: 05김민혁 동점 2타점 적시타, '대타 작전 완벽 성공'
2025.07.10 20: 05장성우 동점 홈 슬라이딩, '내 발이 먼저'
2025.07.10 20: 03장성우, '홈 태그를 피하는 절묘한 발'
2025.07.10 20: 03장성우, '기막힌 홈 슬라이딩으로 동점 득점'
2025.07.10 20: 03SSG 유격수 박성한, '좋은 타격에 좋은 수비까지'
2025.07.10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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