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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최초 350홈런' 강민호 향해 엄지척 전하는 삼성 더그아웃
2025.09.07 19: 32'포수 최초 350홈런' 강민호 축하 전하는 삼성 더그아웃
2025.09.07 19: 31천재환, 승리로 가자
2025.09.07 19: 28김형준, 찬스는 온다.
2025.09.07 19: 27강민호, '달아나는 투런포 뽑아내고 디아즈와 기쁨 나누며'
2025.09.07 19: 27'포수 최초 350홈런' 강민호 향해 축하 꽃다발 전하는 삼성 박진만 감독
2025.09.07 19: 27삼성 선발 원태인, '7회에도 마운드에'
2025.09.07 19: 27신주아,'당당한 자태'
2025.09.07 19: 27삼성 선발 원태인, '최선 다했다'
2025.09.07 19: 26삼성 선발 원태인,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모자 벗어 인사 전하고'
2025.09.07 19: 22삼성 선발 원태인,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답하며'
2025.09.07 19: 22강민호, '달아나는 투런포 뽑아내고 원태인과 뜨거운 포옹'
2025.09.07 19: 19강민호, '달아나는 투런포로 개인 통산 350홈런 장식'
2025.09.07 19: 18역투하는 전사민
2025.09.07 19: 14역투하는 전사민
2025.09.07 19: 14최원준 추가 득점 축하하는 이호준 감독
2025.09.07 19: 12박건우, 득점 찬스 만드는 안타
2025.09.07 19: 12박건우, 득점 찬스 만드는 안타
2025.09.07 19: 12구창모, 잘 이겨 낸다.
2025.09.07 19: 06역투하는 구창모
2025.09.07 1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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