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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떨리는 순간입니다.
2025.09.21 17: 21입장하는 허광한
2025.09.21 17: 21승리 기뻐하는 안현민
2025.09.21 17: 05이재현 다독이는 허경민
2025.09.21 17: 05세이브 수확하는 박영현
2025.09.21 17: 03이강철 감독, '헤이수스 좋은 피칭 덕분이야'
2025.09.21 17: 02승리 기뻐하는 KT
2025.09.21 17: 02삼성을 0.5경기 차로 따라붙는 KT
2025.09.21 17: 02박영현, '안현민에 감탄'
2025.09.21 17: 02병살타 난린 디아즈
2025.09.21 16: 559회 역투하는 박영현
2025.09.21 16: 559회 역투하는 박영현
2025.09.21 16: 55김재윤 '실점 없이 막는다'
2025.09.21 16: 50경기 지켜보는 박진만 감독
2025.09.21 16: 50김재윤 '실점 없이 막는다'
2025.09.21 16: 50이상동, '막을 수 있어'
2025.09.21 16: 50이상동, '막을 수 있어'
2025.09.21 16: 433점차까지 줄이는 김지찬
2025.09.21 16: 42아쉬워하는 강민호
2025.09.21 16: 42아쉬워하는 디아즈
2025.09.21 1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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