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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다 출전 기념하며
2025.10.14 22: 15삼성, '대구 홈 팬들 뜨거운 응원 속 플레이오프 진출 기쁨'
2025.10.14 22: 15박진만 감독과 플레이오프 진출 기뻐하는 삼성 유정근 사장-이종열 단장
2025.10.14 22: 14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삼성, '플레이오프 기대하세요'
2025.10.14 22: 14삼성 디아즈, '영광의 준플레이오프 MVP'
2025.10.14 22: 14준PO 4차전 지켜낸 삼성 김재윤-강민호 배터리, '이렇게 좋을수가'
2025.10.14 22: 14디아즈,'8회 짜릿한 결승 투런포'
2025.10.14 22: 14결승 투런포 디아즈,'SSG 주저 않게 만들며'
2025.10.14 22: 14결승 투런 디아즈,'내가 홈런왕이야'
2025.10.14 22: 14김재윤-강민호,'우리가 이겼어'
2025.10.14 22: 12디아즈, 준플레이오프 MVP
2025.10.14 22: 11디아즈, 준플레이오프 MVP
2025.10.14 22: 11디아즈, 준플레이오프 MVP
2025.10.14 22: 11후라도, 준플레이오프 4차전 데일리 MVP
2025.10.14 22: 10디아즈, 준플레이오프 4차전 포텐터졌다.
2025.10.14 22: 10강민호,'후라도 격하게 껴안으며'
2025.10.14 22: 09박진만 감독,'기쁨의 플레이오프 진출'
2025.10.14 22: 09삼성,'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 진출'
2025.10.14 22: 09손흥민, '기념촬영 후 비틀'
2025.10.14 22: 09대한민국의 '7번' 손흥민
2025.10.14 2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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