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58)이 토트넘 선수들엑 '버럭' 화를 냈다. 자신이 지향하는 '공격 축구'가 실현되지 않았단 이유에서다.영국의 더부트룸은 17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시티에 토트넘이...
아이들, 달라진 분위기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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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깊게 파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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