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축구 미래' 윤도영, 3경기 만에 터졌다! 유럽 데뷔골+'골대 강타' 프리킥까지...평점 7.2로 팀 내 1위
'대전의 아들' 윤도영(19, 엑셀시오르)이 네덜란드 무대에서 3경기 만에 유럽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비록 팀 패배는 막지 못했지만, 그에겐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엑셀시오르는 2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스타디온 할헨바르트에서 열린 2025-2026 에레디비시 3라운드에서 FC 위트레흐트에 1-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