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미국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등 부분이 뻥 뚫린 과감한 의상을 입고 군살 없이 슬림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키 164cm, 몸무게 43kg으로 알려진 이유비는 바비인형을 능가하는 무결점 몸매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 이다인 또한 연기자로 활동해 배우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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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