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주리, 버거워 보이는 D라인 "이번주에는 제발 보자"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4.25 22: 30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25일 오후 정주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부지런히 걷고 방전. 이번주에는 제발 보자"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주리는 만삭인 배를 안고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너무 부풀어 버거워 보이는 D라인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곧 넷째 만나시는군요", "순산하시기를 바라요", "파이팅 주리씨", "힘들겠다ㅜㅜ", "이번주에 꼭 만날 수 있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고, 삼형제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넷째를 임신해 올해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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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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