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안대 착용에 걱정 UP "다래끼 째서 붓기 남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26 13: 48

배우 천우희가 한쪽 눈을 가린 상태로 나타나 걱정을 자아냈다.
천우희는 2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영화 홍보를 위해 라디오에 출연한 천우희는 라디오 출근길과 방송에서 한쪽 눈에 붕대를 감은 상태를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는 방송 이후 SNS를 통해 “다래끼를 어제 쨌더니 아직 붓기가 남아있네요. 다래끼는 초기에 잡아야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여러분. 그럼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만들어가세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앵커’에 출연했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도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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