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만삭' 정주리, 출산 코 앞에 두고 마지막까지 먹덧에 열중ing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26 20: 48

개그우먼 정주리가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먹덧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26일, 정주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주리가 직접 인증한 것으로 사진만으로도 먹음직스럽다. 정주리는 "오늘 성공한 듯, 근데 여기도 토마토 껴주네"라며 귀여운 멘트를 덧붙였다. 

특히 그는 만삭인 배를 드러내며 최근 "이번주에는 제발 보자"라는 멘트를 덧붙여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고, 삼형제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넷째를 임신해 올해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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