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난자' 고백한 명세빈, 저렇게 먹고 배가 차다니..건강식단 공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26 21: 37

배우 명세빈이 남다른 식단응ㄹ 공개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26일, 명세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명세빈이 공개한 식단으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절로 느껴진다. 명세빈은 "감자가 좀 많이 익었지만 알싸한 향과 포슬거림이 너무 좋다, 오이와 허브가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다"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앞서 명세빈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2008년에 이혼한 것을 언급했다. 명세빈은 “(부모님집에서 분가해) 혼자 산지 한 4~5년 됐다”고 했다. 
특히 냉동난자에 대해 언급한 그는 "냉동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착상도 되어야 해서 그게 좀 복잡한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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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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