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확 달라진 인상을 자랑했다.
선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선미는 한층 귀여워진 미모를 뽐냈다. 볼살과 턱살이 오른 얼굴로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선미의 긴 생머리와 달라진 분위기가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만든다.
앞서 선미는 키 166cm에 40kg 초반대의 몸무게로 많은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선미는 최근 50kg까지 증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선미는 지난해 세 번째 미니앨범 ‘1/6(6분의 1)’을 발표, 독보적인 매력으로 명불허전 ‘솔로퀸’다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올해 ‘Oh Sorry Ya’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