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중 폭풍 먹부림..체중 걱정 1도 없는 깡마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8 14: 37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수연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서수연은 파스타와 후식으로 맛있는 점심을 즐긴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는 모습.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나날이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체중 증가는 걱정 없을 듯 배 이외에는 늘씬한 체형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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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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