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쇼핑몰 CEO로 알려진 진재영이 동안미를 뽐낸 근황을 전했다. .
28일, 진재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는 "저도 요즘 계속 손이가는아이라컬러별로 교복처럼 입고다닌다"며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명품 브랜드 D사의 오블리크 자수 백팩 (M1293VRIW_M928)으로 포인트 준 모습. 이는 홈페이지 기준 4백만원이 훌쩍 넘게 책정되어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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