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산다라박, 너무 배고파서 쓰러지는 건 아니죠?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28 22: 04

가수 산다라박이 여리여리한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2NE1 멤버 산다라박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한 쪽 팔에 기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깡 마른 팔뚝이 부러질 듯 여리여리하다. 특히  올해 39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

앞서 김숙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들인 박소현, 산다라박 등의 소식 면모를 폭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소식좌' 다운 비주얼로 근황을 전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에서 2NE1 해체 후 7년 만에 공민지, 박봄, 씨엘과 다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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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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