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정형돈 걱정했겠네..오랜만에 근황 “방광염 괜찮아진 것 같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30 15: 40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근황 방광염이 괜찮아진 것 같다는 희소식. Relaxmood”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유라와 쌍둥이 딸의 근황이 담겨있다. 미국 하와이에서 지내면서 서울 압구정에 있는 떡집의 떡을 배달 받고 다양한 음식을 먹는 등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학업을 위해 남편 정형돈과 떨어져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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